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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유통주 하락.."매출성장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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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매출 부진 소식이 전해지며 대형 유통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37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5.71% 내린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신세계(-3.92%), 롯데쇼핑(-1.62%)도 내림세다.

    이날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대형 할인점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했고, 백화점 매출의 경우 동일한 수준을 기록해 매출 성장이 정체됐다고 밝혔다.

    특히 할인점은 지난해 10월 12.0%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0.7% 감소한 것이다.

    여영상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실적은 장기 하락 추세의 시작"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기존 점포 매출이 할인점 1~2% 백화점 4~5%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위기 등에 따른 자산 감소 효과와 고용 악화로 국민총소득이 줄어들고,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졌던 인플레이션에 따른 제품 단가 인상 효과, 해외 소비 감소로 인한 명품 매출 증가 등이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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