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공무원 40여명 한국서 교육정보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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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남미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 세계은행,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연수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장충동 소피텔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과 인텔이 공동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세계은행,OECD,유네스코 관계자,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동ㆍ남미지역 개발도상국의 교육정보화 정책 수립 관련 공직자 40여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이 기간 중 각국의 저소득층 등에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방안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발도상국에서 절실히 필요한 교육정보화 정책과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방법 등을 논의하게 된다. 문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02)2118-1460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 세계은행,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연수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장충동 소피텔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과 인텔이 공동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세계은행,OECD,유네스코 관계자,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동ㆍ남미지역 개발도상국의 교육정보화 정책 수립 관련 공직자 40여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이 기간 중 각국의 저소득층 등에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방안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발도상국에서 절실히 필요한 교육정보화 정책과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방법 등을 논의하게 된다. 문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02)2118-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