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은 장내매도를 통해 C&우방의 지분이 축소됐다고 13일 공시했다.

C&중공업은 지난 9월 두차례에 거쳐 각각 17만5000주를 장내매도했으며, 지난 11일에도 6만4000주를 장내매도해 1369만8925주(58.4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