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상 급락 업종 늘어 입력2008.11.13 13:35 수정2008.11.13 1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후 들어 지수 낙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10% 이상 하락하는 업종이 증가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철강및금속, 기계, 건설, 금융, 은행업종지수가 10%대 하락중이다. 보험도 9%대 급락하며 10%대 육박하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 지수는 7.14% 하락하며 1043.67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보증보험, 공모가 2만6000원 확정…희망 밴드 하단 서울보증보험은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배당을 늘리는 등 주주환원책을 강화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가운 모습이다.지난달 20~26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 1421곳,... 2 방향 잃은 코스피…재건주·방산주 '희비'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전하는 양상인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방향을 잃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産) 모든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강행한다고 밝힌 ... 3 [마켓PRO] '트럼프·젤렌스키 파국'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