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12일 글로실과 1954억2900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