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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상승폭 줄이며 1340원대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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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급등세로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상승 폭을 줄이며 1340원대로 내려앉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21.2(1.60%)원이 오른 1347.5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미 증시 하락의 영향을 받아 개장과 동시에서 13.7원이 오른 134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역외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에 압력을 가하며 1360원까지 치고 올라갔다.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135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환율은 상승폭을 더 줄여 134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선 종합주가지수가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28.81p가 하락한 1123.65를 기록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6.92p 내린 325.2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국내증시에서 48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환율시장 수급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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