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자동차 전장사업부분 생산재개" 입력2008.11.10 12:22 수정2008.11.10 12: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부품은 10일 "운영자금 확보와 급여지급으로 자동차 전장사업부문 생산이 재개됐다"고 공시했다.대우부품은 이사회 결의로 결정된 영업양도 안건이 임시주주총회 성원미달로 취소되면서 자재수급불안 등으로 생산차질을 빚어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고성 끝 파행'…재건株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간 정상회담이 파행한 여파로, 국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일제 급락세다.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날 대비 ... 2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혁신 서비스로 자본시장 밸류업 기여"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4일 개장식을 열고, 거래를 시작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은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늘어난다. 넥... 3 장중 또 뒤집힌 코스피 '시총 3위'…엔솔↓ 삼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위자리를 놓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희비가 장중 또 한 번 갈렸다.4일 오전 10시10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2.98%) 하락한 34만15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