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 최대주주인 오크 아시아 인프라스트록쳐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씨디네트웍스 보통주 52만330주(지분율 3.64%)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 특별관계자 3명과 보유 중인 지분율이 기존 56.47%에서 60.11%로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