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하한가 속출 입력2008.11.06 14:47 수정2008.11.06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수의 낙폭이 심화되는 가운데, 하한가까지 밀린 건설주들이 속출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 45분 현재 현대산업, 대림산업, 금호산업, 남광토건, 성원건설, 계룡건설, 동부건설, 경남기업, 진흥기업, 삼부토건, 풍림산업, 삼호개발, 삼호 등이 줄줄이 하한가로 떨어졌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환율 1470원 육박, 정치 불확실·내수악화 반영…부양책 필요"-iM iM증권은 26일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 육박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 불확실성과 내수 경기 악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과감한 부양책 실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증권사 박상현 연구원... 2 퀀텀점프 "박스권 장세 속 반도체 관심…로스컷도 철저히" [2025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⑥] "시장 정중앙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업종과 종목에 집중할 겁니다. '위험(리스크) 관리'와 '수익률 제고' 등 두 가지 측면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지름길이거든요."'2025 상반... 3 도곡1억$ "당분간 '캥거루 장세'…밸류 매력株로 대응" [2025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⑤] "최근 시장은 마치 캥거루가 이리 뛰고 저리 뛰어도 제자리인 것처럼 종목 교체를 빠르게 하지 않으면 수익을 내기 힘든 장입니다. 여러 종목으로 위험을 분산하는 한편 단기 모멘텀에 대응하면서 수익을 쌓겠습니다."김경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