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의 최대주주인 T3엔터테인먼트 외 특별관계자 4인은 3일 한빛소프트 지분 32만1179주(1.47%)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46.97%에서 48.44%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