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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서울 동북아 중심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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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자문기구 국제경제자문단 총회가 오늘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박영우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울을 사랑하는 세계적 기업 CEO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제경제자문단 회의는 세계적인 CEO들로부터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조언을 듣기 위해 2001년 설립된 서울시장 자문기구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컬처노믹스로 거듭나는 도시, 서울을 슬로건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이 창의문화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경제자문단에서 컬쳐노믹스를 주제로 회의를 갖게 돼 무척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만큼,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그동안 국제경제자문단 회의를 통해 건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은 서울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 경제도시 구축을 위한 시책에 적극 반영됐습니다.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디자인 올림픽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기조연설자로 나온 로저스 경은 서울이 보행자거리를 확보하고 시내 자동차 통행을 제한하는 한편 대중교통 시스템을 보다 확실하게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컬쳐노믹스로 거듭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도시와 시민이 함께 소통해야 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자문단은 서울이 동북아 중심의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울이 가지고 있는 문화자산을 활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WOWTV-NEWS 박영우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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