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는 30일 카자흐스탄 규석광산채굴권과 관련해 지난 7일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16일 규소광산 개발을 위한 탐사권 신청 및 주정부 공청회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