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은 30일 최대주주인 이재섭 조일알미늄 회장이 장외에서 지분 5%(34만8000주)를 매도해 보유지분이 총 69.06%(480만6861주)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