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2009년까지 실적호조-하나대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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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30일 LG생명과학에 대해 수출호조로 2009년까지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나 최근 시장PER 하락을 반영해 기존 6만7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 증권사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의 3분기 실적호조세는 4분기와 2009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수출지역인 중동, 중남미 지역에서의 의약품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 의약품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LG생명과학의 수출실적은 2007년 829억원에서 2008년에는 32.6% 증가한 1100억원규모가 예상되고, 총매출액대비 수출비중도 2007년 35.8%에서 2008년은 41%, 2009년 44% 수준으로 높아진다는 전망이다.
내수부문에서는 신제품 발매가 2008년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고 2008년초부터 추진중인 의원급으로의 영업
조직 강화전략이 성과를 낼 것이라는 추정이다.
특히 2009년에 공동개발, 기술도입 개량신약, 자체개발 제네릭 등으로 당뇨병치료제, 항노화제, 항암보조제, 진통제, 전립선치료제 등 10여개의 신제품 발매를 계획하고 있어 신제품들의 실적기여도도 높아진다는 추정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은 최근 2,3분기 실적에서 보여주듯이 총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높은 수출비중은 내수에만 치중하는 대부분 국내 제약사들과는 차별되는 독보적인 경쟁력"이라며 "최근 내수시장의 경쟁심화 상황을 벗어나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 증권사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의 3분기 실적호조세는 4분기와 2009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수출지역인 중동, 중남미 지역에서의 의약품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 의약품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LG생명과학의 수출실적은 2007년 829억원에서 2008년에는 32.6% 증가한 1100억원규모가 예상되고, 총매출액대비 수출비중도 2007년 35.8%에서 2008년은 41%, 2009년 44% 수준으로 높아진다는 전망이다.
내수부문에서는 신제품 발매가 2008년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고 2008년초부터 추진중인 의원급으로의 영업
조직 강화전략이 성과를 낼 것이라는 추정이다.
특히 2009년에 공동개발, 기술도입 개량신약, 자체개발 제네릭 등으로 당뇨병치료제, 항노화제, 항암보조제, 진통제, 전립선치료제 등 10여개의 신제품 발매를 계획하고 있어 신제품들의 실적기여도도 높아진다는 추정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은 최근 2,3분기 실적에서 보여주듯이 총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높은 수출비중은 내수에만 치중하는 대부분 국내 제약사들과는 차별되는 독보적인 경쟁력"이라며 "최근 내수시장의 경쟁심화 상황을 벗어나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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