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오른쪽)이 29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1600㏄급 준중형차 '라세티 프리미어'를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