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엔고 수혜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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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이 급등세를 타면서 주식시장에서 엔고 수혜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엔화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원엔환율은 100엔당 1,500원선까지 올라섰습니다.
이는 1991년 원엔 고시환율 집계 이후 처음입니다.
상황이 이렇자 국내 주식시장은 엔고 수혜주 찾기가 한창입니다.
일본기업과 경쟁중인 기업, 대일 수출이나 일본 소비 수혜 기업, 엔화자산이 많은 기업 등이 엔고 수혜 기업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기와 LG전자, 현대차와 기아차, 신도리코와 호텔신라 등입니다.
해당 종목 주가는 28일 오전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엔화 강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여 수혜종목 주가흐름도 양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원선 / 토러스증권 애널리스트
"미국 경제 펀더멘탈이 안좋고 금리인하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엔고가 지속될 것"
글로벌 경기침체로 환율이 요동치는 가운데 엔고 수혜주가 시장테마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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