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최대주주인 박예숙씨는 28일 로엔케이 지분 15만4820주(지분율 1.82%)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34.63%에서 36.45%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