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미니 내비게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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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이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크기의 작고 실속 있는 포터블 내비게이션 아이리버 NV mini(엔비 미니)를 출시했습니다.
3.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엔비미니는 작은 크기로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내부 공간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경렬 레인콤 마케팅이사는 "이번 제품은 경제적인 가격과 핵심적인 기능을 선호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제품(4GB기준)의 소비자 가격은 18만 8천원이며 지도는 엠앤소프트사의 지니맵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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