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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임직원, '사랑의 청계천 걷기'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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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서울 소재 임직원 1천300여명이 오늘 오후 '사랑의 청계천 걷기'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한 '청계천 걷기' 행사는 장애가정 대학생 장학기금인 '디딤돌 장학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임직원의 후원금과 그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기부해 후원금을 조성합니다. 1,2회 행사를 통해 총 8천여만원의 후원금이 조성되었고, 올해도 총 4천5백여만원을 후원금으로 모금해 장학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서울 이외에도 수원, 기흥, 탕정, 온양 등 각 사업장에서는 '사랑의 달리기' 행사가 열려 후원금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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