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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오버 '서태지 심포니', TV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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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과 클래식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크로스오버 공연 '2008 서태지 심포니'가 웅장한 스케일 그대로 안방으로 옮겨진다.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서태지밴드와 클래식계의 거장 톨가 카쉬프, 영국 로열필하모닉의 협연 실황이 24일 MBC를 통해 방영된다.

    강렬한 록사운드를 자랑하는 '컴백홈', '모아이(MOAI), '교실이데아', '인터넷 전쟁' 'T'ik T'ak' 등 서태지의 16년간의 히트곡들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재편곡, 방송 부적합곡을 제외한 실황 당시 연주된 전곡이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지휘자 커맨더와 톨가 카쉬프를 필두로 장엄한 레퀴엄을 연상시킨 60인조 파주시립합창단과의 협연은 공연 당시 서태지가 "마치 10년전 '서태지심포니'를 위해 만들어놓은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영국의 톨가 카쉬프는 퀸의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창조한 '퀸 심포니'(2002)의 음악 감독이기도 한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작곡가이다.

    관객 3만명을 넘기며 '서태지=문화대통령'의 저력을 보여준 이번 공연은 공연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실험적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4일 오후 10시 50분부터 1시간 50분 동안 방송된다.

    한편 서태지는 KTF '서태지폰'에 독점 탑재돼 휴대전화를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었던 신곡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을 2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디지털뉴스팀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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