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한경아카데미는 SG자산관리와 공동으로 '신용관리사ㆍ채권관리 실무교육과정'을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연다.

강의 장소는 한국경제신문 3층 강의실이며 교육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모집이다. 홈페이지(ac.hankyung.com)와 팩스(02-360-4899)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