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유아이엘은 주가 안정을 위해 굿모닝신한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22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