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 KT 통해 IPTV 진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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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케이블 온리(CABLE ONLY)전략을 고집했던 온미디어가 IPTV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업계는 일단 바둑TV를 포함한 3개채널을 런칭하고 향후 추이를 보면서 채널을 추가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향후 온미디어가 IPTV에 공급하는 채널수는 총 11개로 기존의 9개와 e-스포츠 온라인방송포털인 '플레이플'과 더불어 풀HD급 IPTV전용 채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케이블과 IPTV, 듀얼채널전략을 가져갈 가능성도 높고 IPTV진출에 대해 KT가 온미디어에 일정정도 혜택을 보장해주는 조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사자인 양측은 말을 아끼는 분위기입니다.
온미디어 관계자는 "검토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이에대한 입지방향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T 측도 "온미디어의 프로그램 공급은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또 온미디어 인수에 대해서도 밝힐 것이 없다"고 온미디어의 IPTV 콘텐츠 공급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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