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전 세계적인 스태그플레이션 위협과 통화 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6회 중앙은행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