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닷새째 하락..52주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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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거래일 기준으로 5일째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39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날대비 3.30% 떨어진 6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6만640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이같은 급락세는 외국계증권사인 JP모건의 충격적인 목표주가 하향 영향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JP모건은 지난 20일 미래에셋증권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17만1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21일 오전 9시39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날대비 3.30% 떨어진 6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6만640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이같은 급락세는 외국계증권사인 JP모건의 충격적인 목표주가 하향 영향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JP모건은 지난 20일 미래에셋증권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17만1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