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새 사장에 김광현 씨 선임 입력2008.10.17 15:41 수정2008.10.17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콤 새 사장에 김광현 전 현대정보기술 상무가 선임됐습니다. 코스콤은 오늘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김광현 씨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광현 신임사장은 경기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LGCNS 공공사업본부 상무와 현대정보기술 공공서비스사업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망 스타트업, 새 경영진으로 전력 재정비 최근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리더십 구축에 나서고 있다. 경영진을 교체하거나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방식이다. 이를 계기로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명의 CEO 시스템... 2 '쉽게 쓰는 AI'로 글로벌 시장 선도 슈퍼브에이아이의 김현수 대표는 미국 듀크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공부했다. 창업으로의 커리어 전환은 2016년 박사과정을 휴학하고 국내 기업 SK텔레콤에 취업한 것이 계기가 됐다. 대기업에서 인공지능 업무를 ... 3 삼성전자·샤넬도 이용하는 현장 직원 협업 툴…"글로벌 SaaS 기업으로 성장"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이준승 샤플앤컴퍼니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샤플앤컴퍼니는 처음부터 중남미 지역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