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는 16일 한혁씨가 경영참여를 위해 메이드의 지분 20.38%(1826만9841주)를 주당 246원에 김선숙, 백기옥, 조을순, 최종태씨로부터 장외에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메이드는 오는 11월27일 개최될 임시주총에서 한혁씨를 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