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우려로 철강, 조선주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가 52주 신저가로 떨어졌습니다. 포스코 주가는 한때 31만 6천원까지 내려 52주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0시 8분 현재 어제보다 10% 하락한 31만 9천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