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전력IT인력양성센터(센터장 김철환)는 미국 콴타테크놀러지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대학 및 대학원생 2명을 현지에 보낸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실무교육기간 동안 전력계통의 배전 및 보호,자동화 등의 분야에서 현장 관련 업무를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