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미인도' 제작보고회에서 추자현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미인도'는 조선후기 천재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삶과 그림, 그리고 치명적 사랑을 그린 멜로영화로 11월 13일에 개봉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