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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평, 동양메이저 회사채 신용등급 'BB+'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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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용평가는 동양메이저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로 평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신평은 "동양메이저가 높은 금융비용 부담, 계열 관련 투자, 설비 투자 등으로 지난 상반기에 64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며 "에비타(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이 37.4%에 달하는 등 수익창출력과 재무안정성도 다소 미흡하고, 원리금 지급능력에 투기적인 요소가 내재해 있다"고 평가했다.

    단 신용도가 양호한 계열사와의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있고, 동양생명보험 상장으로 계열사 지분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동양그룹 최상위 법인으로서의 지위가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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