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은 겸임 임원 사임에 따라 평산종합건설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성건설은 "평산종합건설에 출자한 보통주 10만주는 10월 6일 5억원에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