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 SKT와 99억 광중계기 공급계약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상반기 부진을 털고 4분기에 본격적인 물량공급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 말까지 상당량의 추가 물량이 더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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