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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이병헌, '아이리스'서 호흡‥ '첩보액션ㆍ로맨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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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태희가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10일 드라마 '아이리스(IRIS)'의 제작사측은 "'아이리스'의 여주인공으로 김태희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드라마 '아이리스'는 제작비 200억 원 규모의 20부작 첩보 액션 드라마로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가 담긴 첩보액션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태희는 국가정보기관의 특수요원으로 지적인 이미지와 테러현장에서의 액션연기까지 선보이는 등 지적이면서도 강인한 여성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희는 남자주인공인 김현준 역의 이병헌과 아직까지 캐스팅이 결정되지 않은 진사우(캐스팅 미정) 사이에서 삼각관계에 놓이는 등 액션과 로맨스 등 다양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리스' 제작사측은 "내년 여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주ㆍ조연급 캐스팅이 완료되는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톱스타 김태희와 이병헌의 캐스팅과 로맨스.첩보원들의 액션 등 다양한 흥미를 줄 것으로 보여 기대가 모아진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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