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中 현지 합작법인 계열사 추가 입력2008.10.08 16:31 수정2008.10.08 16: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디스플레이는 중국 쑤저우에 Suzhou Raken Technology라는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본금 125억원 규모의 이 합작법인은 LCD 모듈 및 TV 세트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2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3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