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조직 지는 조직] '냄비 근성'과 '치맛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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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 가운데 '냄비 근성'과 '치맛바람'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빨리 싫증을 내는 '냄비 근성'은 보다 새롭고 창의적인 제품을 갈구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고,'치맛바람'은 높은 교육열로 대체할 수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표현 역시 유난히 많은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IT 강국의 이미지와 오버랩시킬 수 있다. 스피드와 시간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인은 장점이 많다.
하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빨리 싫증을 내는 '냄비 근성'은 보다 새롭고 창의적인 제품을 갈구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고,'치맛바람'은 높은 교육열로 대체할 수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표현 역시 유난히 많은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IT 강국의 이미지와 오버랩시킬 수 있다. 스피드와 시간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인은 장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