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 서해상에 미사일 2기 발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이 7일 오후 서해상에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8일 새벽 "북한이 7일 오후 서해상에서 단거리 미사일 2발가량을 발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통상적인 훈련의 일환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한은 미사일 발사 전에 서해상에 선박 항해 금지령을 선포했다"면서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은 해상에서 공해 쪽으로 발사한 KN-02 또는 스틱스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장소는 북방한계선(NLL)에서 훨씬 북쪽인 평안남도 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3월 평안남도 증산 인근 서해상에 있던 함정에서 북동쪽 육지방향인 평남 문덕군 인근 해상으로 함대함 스틱스 미사일을 모두 세 차례 발사한 바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7개월 만에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통상적인 훈련인지 아니면 핵협상에서 미국을 압박하려는 것인지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배경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법원, '재판거래 의혹'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 기각

      ‘재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김진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2. 2

      법원, '재판거래·뇌물' 부장판사·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지역 로펌 변호사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재판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현직 판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의 구속 전...

    3. 3

      '장례용품 지원' 친조부모 되고, 외조부모 안 된다?…인권위 "차별"

      직원들의 친조부모 사망 시에만 조사(弔事) 용품을 지급하고 외조부모 사망 때는 지급하지 않은 기업의 행위가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23일 인권위에 따르면 한 공사 직원 A씨는 회사가 친조부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