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리포터’ 송이진, 4살연상 법조인과 11월 결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얼짱 리포터’ 송이진(28)이 7년 열애끝에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4살연상으로 서울대 출신에 현재 법조계에 몸담고 있는 재원이다.
ADVERTISEMENT
송이진은 2001년 리포터로 첫 방송에 입문해서 SBS ‘모닝와이드’, KBS ‘세상의 아침’ 등 주요교양프로그램의 진행과 리포터를 맡았다.
현재는 MBC ‘기분좋은날’에서 연예리포터를 담당하며, EBS FM에서 로버트할리와 함께 ‘폰폰잉글리쉬’를 진행하고 있다.
ADVERTISEMENT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