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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외국계 매수속에 4%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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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이 급락장에서 나홀로 급등하고 있다.

    6일 오루 2시37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날대비 9000원(4.22%) 오른 2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의약품 업종에서 유일하게 상승하고 있다.

    UB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수주문이 2만주 이상 몰리면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이 같은 주가는 지난해 11월6일 기록했던 52주 신고가 24만1000원과 불과 7% 가량만을 남기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도 65위로 올라서 동아제약(92위), 한미약품(98위)과의 격차를 벌이고 있다.

    유한양행의 이 같은 주가상승은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유한양행에 대해 적절한 제품 믹스로 안정적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유행양행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3%와 16.5% 증가한 1420억원과 181억원으로 당초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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