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연중 최저..410선 위태 입력2008.10.06 11:10 수정2008.10.06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도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6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412.72로 19.38포인트 급락해 지난달 2일 장중 기록했던 412.75을 하회하고 있다. 3년9개월만에 최저치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역대급 실적인데…'도대체 왜 떨어지는거야' 개미들 '비명' [종목+] LG전자 주가가 지난 1분기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실적 성장세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를 누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선 당... 2 "효성중공업, 수주 확장세 견고…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28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견조한 수주 확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희철 연구원은 "중공업 ... 3 "효성티앤씨, 2분기에도 실적 개선…주가 절대적 저평가"-신영 신영증권은 28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올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신홍주 연구원은 "섬유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