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녹색경영대상] (지속가능선 보고서 부문) 한국남부발전‥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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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은 고유가 극복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힘쏟고 있다. 풍력발전 선도 기업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통해 육상과 해상 풍력발전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국내 발전 사업자로서는 처음으로 2004년 3월 1.5메가와트(㎿)급 4기로 구성된 6㎿ 규모의 제주 한경풍력발전소 1단계 건설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아시아권 최초로 3㎿급 5기로 이뤄진 15㎿ 규모의 제주 한경풍력을 2단계 준공했다.
발전회사로는 유일하게 2005년12월 정부의 해상풍력 실증연구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했고 자체 연구개발(R&D) 과제로 제주,부산 연안 및 서남해안을 대상으로 하는 해상 풍력자원 및 타당성 조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발전설비 체계를 확립하고 태양광, 소수력, 연료전지 등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유엔 산하기관인 글로벌 콤팩트에 가입하며 기후변화 대응 대책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 환경보고서를 펴냈다. 전문 컨설턴트와 교수들의 자문을 받아 남부발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발간한 이 보고서는 국제연합환경계획(UNEF)의 산하기관인 GRI로부터 A등급을 받기도 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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