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축제인 에이드 알 피트르 마지막 날인 2일 요르단강 서안지구 사해에서 팔레스타인의 두 할머니가 힐체어째 하반신을 물 속에 담그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요르단강서안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