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섬유전시회 참가 한국기업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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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KOTRA)는 세계적 섬유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Premiere Vision)에 참가한 한국기업들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코트라와 한국직물수출입조합은 이번 전시회에 영풍필텍스, 효성, 파카 등 국내 19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해 친환경, 기능성 섬유를 선보였으며, 특히 최신 포럼관은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참가업체 중 실크로드의 경우 천연 실크 모피제품 개발로 프랑스 라디오 방송 프랑스 인터(France Inter)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현장 계약액 1천650만 달러의 실적을 포함, 전체 계약액도 6천873만 달러에 달해 작년 대비 3.6배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프리에르비죵은 전 세계 28개국 718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으며, 한국기업은 2007년 9월 이후 세 번째 이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노철 코트라 생활소비재산업팀장은 "우리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프리미에르비죵 참가와 같은 고품질 프리미엄 마케팅이라는 것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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