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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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정부와 의회의 구제금융법안 재상정으로 경제 회생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며 배럴당 100달러대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4.27달러(4.4%) 오른 배럴당 100.64 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4.23 달러(4.2%) 상승한 배럴당 98.12 달러에 나타냈습니다.
이날 유가는 조지 부시 대통령과 대선 후보들의 구제금융법안 부결에 대한 우려와 조속한 구제법안 처리 의지가 확인되면서 상승했습니다.
한편 미 에너지부는 1일 석유 공급과 관련된 자료를 발표할 계획이며,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1주동안 원유 공급량이 300만 배럴 가량 증가했다는 발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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