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트라, 수출시장 보호 '비상대책반' 가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트라(KOTRA)는 미국 금융위기의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자체 조사결과 현재 해외의 우리기업들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일본, 호주, 싱가폴 등에 진출한 기업들은 금융 불안이 장기화되면 수출은 물론 해외 영업활동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미국 금융시장을 '금융위기 대책반'을 비상 가동하고, 24시간 해외시장 모니터링에 돌입했으며, 특히 15개국 거점 비즈니스센터를 포함해 실시간으로 각국 경제상황과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곽동운 코트라 통상정보본부장은 "해외시장의 이상 징후가 파악되는 즉시 정부와 관련업계에 전파하고 대책마련을 지원할 것"이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 경쟁국보다 한발 앞서 선점하는 해외진출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2. 2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3. 3

      정유공장 화재 진압도 거뜬…"인간 대신 위험에 맞선다"

      건설, 소방, 방호 등 힘들고 위험한 직종에선 취업난은 다른 세상 얘기다. 다들 폼 나고 편안한 직업을 찾는 탓에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업종은 언제나 인력난이다.‘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