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저렴한 보험료로 중대 질병을 보장하는 '무배당 알리안츠프라임건강보험'을 29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계약 1000만원에 가입할 경우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확정시 2000만원을 지급한다. 주계약 1000만원,70세 만기,55세납을 기준으로 30세 남자의 보험료는 1만7900원(순수보장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