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김래원 주연 영화 제작 계약 입력2008.09.29 10:07 수정2008.09.29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쌈지는 영상사업부인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이 제작 준비중인 김래원 주연의 '인사동스캔들(가칭)' 영화 제작 및 수익배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총 예상제작비 55억원 중 27억5000만원은 SK텔레콤이 투자하며, 쌈지는 영화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순이익금의 40%를 수익분배금으로 받게된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이번주(4~7일)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 등 발언을 딛고 반등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NH투자증권은 2일 이번주 코스피지수가 2550~268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 2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호라이즌 로보틱스(디핑셴)가 올해 폭등하고 있다. 향후 자율주행 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것이란 전망에 고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 3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2500억 더 쏘겠다" 파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1주당 배당금 2000원(2024년 총계)을 지급하더니, 올해 자사주 매입에 2500억원을 투입한 후 전량 소각하는 주주환원책을 내놨다. 통신사에서 AI(인공지능) 회사로 변신을 선언한 KT 이야기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