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브랜드대상] 서울통신기술 '이지온 홈네트워크/도어록'‥검은색 보안유리 적용…비밀번호 노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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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기술은 아파트단지 위주로 홈네트워크시스템인 '이지온(EZON)'을 공급하고 있는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이다.
'이지온'은 '이지(easy)'와 '온라인(on-line)'을 조합한 말로 '쉽고 편안한 디지털 보완 시스템'이라는 의미다. 이 회사는 화성 동탄과 은평 뉴타운을 비롯해 충북 오창,창원 반송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사용한 홈 네트워크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 수출도 활발하다. 중국의 항저우 지역에 있는 총 3만2000여가구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고 중국 내에서만 7만가구에 대해 수주계약을 따냈다. 금액으로는 300억원어치다. 또 대만과 홍콩에도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그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도어록을 개발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얇은 19㎜ 두께로 출입문과 밀착이 가능해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검은색 보안유리를 적용해 비밀번호 노출을 줄인 것도 장점이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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