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적의 증권투자사인 노지스뱅크코리아와 특수관계인 7인은 장내 매매를 통해 한화증권 주식 66만5217주(지분율 1.05%)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6.25%에서 5.20%로 낮아졌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