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017억 규모 풍력발전기 공장 신축 입력2008.09.24 14:04 수정2008.09.24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이 풍력발전기 공장을 신축한다. 24일 현대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1017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 공장을 오는 2010년 2월까지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신규사업 참여로 사업구조를 다각화시킬 것"이라며 "이번에 신축되는 공장은 군산 산업단지 안에 설립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8만3000원…하이닉스 34만원 간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는 34만원으로 잡았다. 두 종목 주가가 12개월간 50% 넘게 뛸 수 있다는 얘기다.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씨티증권은 삼성전... 2 더본코리아 배당 35억 결정…대주주 백종원 17억 받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배당금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대주주인 백 대표에게 주당 200원, 일반주주에게 주당 300원을 배당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 3 거래소, 엠디바이스·에스엠씨지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엠디바이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매매 거래는 오는 7일부터 시작며 공모가는 8350원이다. 또 거래소는 에스엠씨지의 코스닥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 에스엠씨지의 매매 ...